2025년 2월 8일 토요일

고통 속에 탄생하는 지구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전달된 메시지, 2025년 2월 8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의 하느님이신 내가 너희를 내 안으로 데려오려고 온다. 나에게 항복해라, 지체하지 말고 와라. 나는 너희의 유일한 선이다.

지구는 고통 속에 탄생한다.

지속적인 조지 운동.

거센 바람들.

해수면 저하.

강 범람.

폭우.

화산 분화.

불길.

산사태.

사랑 없는 인간들이 전쟁의 도가니를 지핀다.

세상은 혼란에 빠져 있고, 이 세대는 그들의 창조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사탄의 거짓말 속에서 길을 잃었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한 순환의 끝에 다다랐고, 지구는 힘과 아름다움을 되찾을 것이며 새로운 낙원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살게 될 인간들은 기쁨으로 가득할 것이다.

나의 이 말이 들리기를, 나로부터 멀어진 자들이 이해하고 죄악의 삶에서 벗어나도록 하라.

내 눈물이 회개를 위한 경고가 되게 해라. 나는 모든 인간이 뉘우치고 내가 그들의 하느님임을 인정하기를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린다.

악마의 먹이가 되지 마라, 오 인간들아! 영생과 행복 그리고 사랑으로 이끄는 길을 찾아라.

하느님은 거기에 계신다. 그것은 동화가 아니다. 그분은 너희를 위해 창조하셨으니 부인하지 말고 도망치지 마라.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찾으려 하지 마라, 악마는 믿을 만한 방식으로 제시하지만 단지 허튼 수작일 뿐이다.

새로운 날의 새벽이 지금 너희에게 다가왔다. 기도하고 나의 거룩한 도움을 간구하는 데 지치지 말고 내 복된 어머니 마리아를 포용하라. 그리고 그녀와 함께 성모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마리아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때이다, 그분은 너희를 구원으로 이끌 것이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순결함으로 자신을 씌우고 악마의 거짓말에 현혹되지 마라. 게세마네 동산이 지금 너희에게 경험될 것이다: 고뇌와 통증의 시간이 너희 영혼 속에 지배하게 될 것이다.

힘과 사악함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마리아와 함께 하라.

하느님은 사랑하신다, 하느님은 구원하신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